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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현장 맞춤형 최신 의학정보 ‘총망라’
경북도의사회 추계종합학술대회, 감염병 예방교육도 진행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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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대구지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4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2018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시행된 필수과목 교육과 함께 1차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의학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장유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음에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렇듯 보다 발전된 진료를 위해 교육을 받고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오진의 책임으로 의사 3명이 법정 구속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오는 1111일 대한민국의 의료를 바로세우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평소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들을 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발생한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로 감염병 위기에 대한 대응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인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회원이 전문성 및 직업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필수과목 이수 의무화와 관련한 필수과목을 포함해 2019년 면허신고 대상자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 세션 (좌장 나득영)에서는 고혈압의 진단 최신 가이드(류재근 대구가톨릭의대 순화기내과) 당뇨 치료의 주사약제 소개(정지윤 순천향의대 내분비내과) 일차진료에서 손발저림의 감별진단(박진모 동국의새 신경과)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세션(좌장 박일영)에서는 2018년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김신우 경북의대 감염내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약물치료(김경옥 영남의대 소화기내과) 외래에서 적절한 흡입제 처방하기(박재석 계명의대 호흡기내과) 등의 강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참석한 회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4평점(필수과목 1평점 포함)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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