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원희목’ 전회장의 귀환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사 회의서 회장 ‘추천’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09: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희목 전회장이 다시 돌아왔다, 전폭적 지지속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6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이사장단사 회의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원희목 전회장을 새로운 회장에 추천했다. 몇몇 과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사장단사 추천 의미는 사실상 회장 결정의 의미다.

 

회장 선출에는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는 게 오늘 회의에 배석한 이재국 상무의 전언이다. 임기는 제21대 회장의 남은 기간인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이다. 취임은 이르면 12월 1일.

 

원 전회장은 올해 1월 잔여 임기를 1년 남겨두고 사퇴한 바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원 회장의 2008년 국회의원 시설 입법활동과 현재 업무과 연관돼 있다며 회장으로 취업할 수 없다고 결정하면서다. 

 

이날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지난 이사장단사 회의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원희목 회장이 만장일치, 박수로써 추천됐다.

 

이사장단사는 원희목 전회장의 의견도 확인했다.  이재국 상무에 따르면 추천을 받은 원희목 전 회장은 “재임기간 중 국민산업으로써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산업, 미래 산업으로 확고히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의사를 이사장단측에 전달했다.  

 

회장 추천을 받은 원희목 전회장은 이후 이사회(11/19) 승인,, 총회(서면 총회) 보고 절차를 거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1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원희목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제33, 34대 직선제 대한약사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 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장, 제21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