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심장·당뇨·암, 바이오 치료법 상용화 모색
매래의학연구재단, 제2회 국제포럼 개최…최신 R&D 현황 소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11/02 [16: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 심장, 당뇨, 암에 대한 최신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고 최신 R&D 현황을 소개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과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는 오는 1123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심장 당뇨 암 질환, 바이오 치료법 실용화를 주제로 2회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과 일본, 대만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15개의 연제발표를 통해 심장, 당뇨, 암 질환의 최신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매드트로닉 코리아, 보스톤 사이언티픽 코리아, 바이엘, 사노피 코리아, 엑소코바이오 등 우리나라 대표 의료기기와 제약사, 바이오벤처 회사에서 최신 R&D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암 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Itay Tirosh 교수와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권위자 일본 교토 대학의 Keiichi Fukuda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의학을 선도할 뛰어난 아이디어와 유망기술을 적기에 공급하고 개발된 최신 치료술이 실용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한다는 공익적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된 비영리법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이다.

 

현재 재단은 국내 전문가를 해외학술대회에 파견해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연구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신동향보고서를 발간해 정부와 생명공학 관련 기관 및 업체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매년 2차례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하는 미래의학춘계포럼과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미래의학 유망기술 정보와 우수 연구자들을 업계와 연결시켜 주는 산업화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효수 센터장은 세계 각국 의생명과학분야 전문가와 토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초대 이사장인 김효수 교수가 서울대병원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장을 역임하며 많은 바이오 연구자들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다가 장기적 과제수행을 위해서는 민간단체 측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껴 여러 의과학자들이 오랜 준비 끝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설립취지와 과거 연구능력과 경험,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 받고 검증과정을 거쳐 2016년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설립됐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