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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최
보건의료 TLO 기술 이전 466건, 연구중심병원 신규 창업 8개 등 성과 발표・공유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11/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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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후원하는 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행사가 1일, 2일 양일간 엘타워 컨벤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성과교류회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그리고 창업기업, 연구소, 병원, 기술거래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보건산업의 미래를 그리다'는 슬로건 아래 기술사업화 여러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막식 포상식에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이 참석해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4인과 기업 6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3개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성과교류회는 주요 기술사업화 성과를 발표하고, 성과확산을 위한 공개토론회(포럼), 우수 제품 전시 및 연구자・창업기업・중견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는 10월까지 병원·대학·연구소 등에 설치된 보건의료 TLO의 기술이전 계약이 466건(금액 381억원) 체결되고, 연구중심병원에서 8개 기업이 신규로 창업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암센터가 바이오 스타트업 T社와 선급금 25억원(경상기술료는 매출액의 3%) 규모의 ‘면역항암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는 등, 보건의료 TLO의 기술이전 계약이 증가 추세에 있다.

아주대병원의 ㈜셀앤브레인(Cell & Brain,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 연구중심병원의 의사・연구자 창업도 증가 추세에 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보건산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이며, 우리는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의료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료현장의 경험이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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