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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신뢰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 선택과 집중 통한 특화분야 집중 육성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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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균 원장 

【후생신보】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자중심병원, 내부 직원도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9월 연임한 조용균 상계백병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먼저 상계백병원은 그동안 수도권 동북부 지역중심 대학병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환자와 직원이 편리하고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동안의 경험으로 낙상과 투약 사고가 많아 이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환자 안전이 가장 중요하지만 직원의 안전도 환자를 위해 중요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 원장은 직원 안전을 위한 장비를 구입, 직원 휴게시설 확대 등 시설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조 원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진료특화분야를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뇨내분비센터, 소화기병센터, 장기이식센터, 족부족관절센터, 척추센터 등 여러 전문 진료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외과와 내과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화된 분야의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해 모든 역량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 원장에 따르면 외과 분야는 정형외과, 척추센터, 족부족관절센터, 내과분야는 심장혈관센터, 내분비센터, 천식알러지센터를 육성하고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장기이식센터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족한 병원 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 원장은 현재 병원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병원의 제2의 도약을 위해 공간 확보가 가장 필요한 만큼,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조 원장은 최근 당일 접수·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화 예약센터를 확장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빠른 예약을 도입해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2층에 운영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12월중에 15층 병동까지 확대 운영하며 이원화 된 증명서 발급 창구를 통합하고 확대하기 위해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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