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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광주, 부산) 개최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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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KOFIH)은 북한 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고자, 그간 서울에서만 개최해왔던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광주와 부산에서 개최한다.
 

‘2018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광주(15~16일)와 부산(22~23일)에서 각 1박2일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반도 건강증진을 위한 남북한 보건의료협력’이라는 주제로 사회문화교류와 대북협력 그리고 마음의 통합, 북한 의약품생산 공급현황 및 교류협력 방안, 북한 보건의료 체계와 통일독일의 경험, KOFIH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보는 북한 보건의료사업, 북한 의료시설 현대화의 과제, 한국의 대북제재가 인도적 대북협력사업에 주는 영향 등 남북한 보건의료협력 전반에 대해 함께 익히고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OFIH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에 근거하여 북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13년부터 대북 보건의료 사업을 하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단체(NGOs), 보건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매년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6기에 걸쳐 총 254명이 수강했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1월 2일(금)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광주와 부산 각 30명 내외이고 수강료는 없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홈페이지(www.kofih.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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