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북대병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전 임직원 대상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과 윤리의식 향상 도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8:21]

전북대병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전 임직원 대상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과 윤리의식 향상 도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09/14 [08:21]

【후생신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병원내에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내에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윤리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청렴교육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라북도청 정미화 사무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장정아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 초빙된 강사들은 청렴의 행동 원칙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는 물론  각 사례를 통해 청렴에 대한 가치를 촉진시키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의 자세 등을 강의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구성원 모두 자기통찰의 시간을 가져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도민들에게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직원모두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