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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초음파 검사 권고안' 전문성 높인다
외과초음파학회, 심포지엄 개최…전문가 의견 최종 수렴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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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외과 초음파 검사 권고안을 마련 중인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권고안의 전문성을 높인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박일영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는 오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다이너스티A룸에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초음파 검사 권고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초음파를 시행함에 있어서 초음파 검사의 적응증 및 시행방법의 표준화를 꾀하고 질적 향상을 위해 초음파검사 권고안을 마련했다.

 

외과 초음파 검사 권고안은 외상중환자외과, 간담췌외과, 유방갑상선외과와 혈관외과분과의 4 파트로 나누어 진료권고안 위원회가 많은 자료 수집과 검토를 통해 초안을 작성했으며 수 차례 검토를 거친 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 감수를 거치는 과정을 거쳤다.

 

외과초음파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 작업을 거쳐 권고안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일영 회장은 지난 2013년 중증질환 환자에서 초음파 급여가 시행된 이래 지난 20184월부터는 상복부초음파 검사가 전면 급여화가 되는 등 향후 초음파 검사는 더 많이 시행되리라 생각한다이에 따라 진료하시는 회원들을 위해 질환 위주의 책이 아닌 실제로 검사 시 필요한 초음파 검사 지침서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혈관, 유방·갑상선, 복부, 외상·중환자 및 대장·항문 파트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진료지침서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초음파 검사법은 방사선 노출이나 조영제 사용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검사자 주관성에 의존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검사를 표준화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발간되는 외과 초음파 검사 지침서가 진료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초음파 검사 권고안 심포지엄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www.ks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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