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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여부 결정 또 '유보'
복지부, 8일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개최하고, 품목조정 논의
개별 품목 선정과 안전성 기준 적합여부 차후 검토키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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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품목 확대 여부에 대한 결정이 또 유보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일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품목조정 방안 논의는 현행 13개 지정목록에서 국민수요 등이 낮은 안전상비의약품은 제외하거나 야간·휴일에 시급히 사용할 필요성 등이 높은 일반의약품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서다.

 

위원회 논의 결과, 제산제 효능군, 지사제 효능군에 대해 추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개별 품목 선정과 관련해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의 적합 여부 등은 차후에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의 품목선정 안건인 제산제, 지사제 신규 지정 및 소화제 2품목에 대한 지정해제 안건과 대한약사회의 타이레놀 500mg 제외 제안 안건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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