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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약으로 한의원에서 체중감량
무분별한 다이어트 반복할 경우 심각한 요요현상 발생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8/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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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구 달서구에 사는 B씨(여, 27세)는 최근 부쩍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 때문에 고민이 날로 깊어만 지고 있다. 주변에 좋다는 여러 다이어트를 몇 번이나 시도해 보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속상하기만 하다.

 

B씨처럼 늘어나는 체중과 뱃살 때문에 걱정이 느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더욱 더 몸매가 들어나기 때문에 고민이 배가 된다.

 

달서구 깨끗안 한의원 정재호 원장은 “여성들은 근육량이 적고 대사량이 떨어져서 복부 비만율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건강과 몸매 유지를 위해서 그 시기에 적합한 한방다이어트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몸무게 숫자에 집착해서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이 감소하는 것보다 근육량 감소가 많아지면서 기초대사량 및 체력의 저하, 무기력증 등의 예기치 못한 결과에 당황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깨끗안 한의원 대구점 정원장은 “ 체중관리 실패와 잦은 요요현상은 자신감 저하 및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반복할 경우 심각한 요요현상이 올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시기에 맞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중감량에 도전을 했다가 자주 실패하는 경우 극심한 다이어트 요요현상이 오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 선택이 중요하다. 정원장은 “본인 스스로 개선하기 힘든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시도하기 전에 가까운 비만클리닉 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내원하여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고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 또한 다이어트 성공의 한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근육량이 감소되고 효율이 떨어진 경우는 무리한 감량 보다는 자기 체중의 7% 정도 첫달 감량이 적당하고 체질에 맞는 운동과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무작정 굶기 보다는 단백질과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당지수 높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양질의 탄수화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여야 한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공복에 40분~60분 정도 걷기가 효율적이고 충분한 수면은 한방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는 B씨 만의 고민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여성복부비만 비율이 40~44세 12.4%, 45~49세 13.9% 50~54세 16.9% 로 40대 중후반에 복부비만 비율이 좀더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비용증가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를 해야 된다.

 

정재호 원장은 “한방다이어트는 체중감량과 동시에 몸속의 독소배출에 도움이 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율적이기 때문에 비만클리닉 후 만족하는 이들이 많아서 추천 할만하다. 무분별한 다이어트 보다는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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