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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의 날' 다양한 행사 개최
'환자가 가장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만들기' 다짐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특강 및 퀴즈대회, 손위생 체험 등 진행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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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18년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이화의료원 전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까지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24일에는 김옥길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표어 공모작 시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하는 환자안전 비전 선포식과 환자안전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환자안전, 우리 병원의 비전(정순섭 환자안전부장 ▲환자안전과 결핵 관리(최희정 감염관리실장) ▲안전한 간호를 위한 간호사의 역할(최애선 교육행정간호과장) ▲환자안전과 의사의 역할(남은미 진료부실장)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환자 및 보호자 응대(정혜경 고객지원센터장) ▲의료분쟁 제대로 이해하기(홍승은 법무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 교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환자안전 동영상 ‘이대목동병원의 새로운 변화, 환자안전부터 시작하겠습니다’를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25일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의 날'을 주제로 오전에는 1층 로비에서 손위생 체험, 퀴즈대회, 환자안전 트리 설치 통한 아이디어 제안,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고, 오후에는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 낙상 예방법(박판석 물리치료사) ▲안전한 식생활: 여름철 식사 안전(최정임 영양과장) ▲감염관리: VRE는 왜 격리해야 할까요(김충종 감염관리실 부실장) ▲안전하게 약 복용하는 방법(이규원 약사)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화는 환자안전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고 “노사가 모두 환자안전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협력하면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요소도 방치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원 차원에서 환자안전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고 예방, 감염 관리 등 의료 질 업무의 효과적인 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를 전담하는 환자안전부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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