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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산업 발전위한 토론회 개최
정춘숙 의원,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민실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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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위한 바이오의약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주최한 '바이오의약품 관리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 이어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바이오의약산업의 미래전망과 인력 수급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연구개발분석단 이명화 단장이 “초연결사회, 바이오의약의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생명기초사업센터 김은정 센터장이 “바이오의약 분야 산업인력 수급 미스매치 이슈 진단 및 개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김흥렬 센터장은 “첨단 융․복합 바이오의약품, 규제 논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계(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발제자 3인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 주최자인 정춘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산업계의 긍정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바이오 제약업계 종사자들은 현장에서의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숙련도를 갖춘 인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일랜드의 경우, 정부 주도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연간 4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국가차원에서 체계적인 인력투자와 장기적인 R&D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바이오의약품 강국의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에 우리 인력을 파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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