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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C-대한감염학회,업무협약 체결
감염병 위기대응 및 역학조사관 등 전문가 양성 협력키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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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KCDC와 감염학회가 감염병 위기대응과 역학조사관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한감염학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6일 대한감염학회(이사장 김양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감염학회는 모두 6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협정을 통해, 감염병 유행 발생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질병 예방·관리를 위한 전략 개발, 위기상황시 공동대응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신종 감염병 등 사회적 위기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관 등 전문인력 양성과 긴급대응능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병관리 컨트롤 타워와 감염병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의 감염병 공동대응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상황 대처에 대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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