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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저희 발전은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한미약품, ‘1st Hanmai week’ 심포지엄서 개원의 들에 감사 인사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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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1stHanmiWeekend’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후생신보】“한미약품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최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1st Hanmai Weekend’ 심포지엄에서 참석한 300여명의 개원의 들에게 이같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 들과 한미의 R&D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회사가 출시 중인 개량, 복합신약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학술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는 현재 아모잘탄패밀리를 비롯해 몬테리진, 라본디 등 개량․복합 신약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20여개 후보 물질도 가지고 있는 상태다.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17년 매출액 대비 약 18.6%를 R&D에 투자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현재 한미약품의 R&D 전략은 플랫폼 기술(Platform Technology), 혁신신약, 개량·복합신약 등 3가지로 구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기술은 기존의 의약품에 적용해 다수의 후보 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 약효를 지속시키고 투약 편의성을 높인 ‘랩스커버리’, 면역 항암 치료와 표적 항암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팬탐바디’, 그리고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 제제로 전환할 수 있는 ‘오라스커버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들이 적용된 제품들이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등으로 이들은 글로벌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우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성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신약개발의 과정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한미약품은 R&D 성과를 바탕으로 제약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이 2009년 출시한 개량신약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은 연간 7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작년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또 작년 출시된 고혈압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Amlodipine camsylate/ Losartan K/Chlorthalidone),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Rosuvastatin), 천식 동반 비염 치료 복합제 몬테리진(Montelukast/ Levocetirizine),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Raloxifene/Cholecalciferol) 등도 블록버스터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미약품은 ‘Hanmi Weekend’ 심포지엄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사의 R&D 전략과 비전, 성과 등을 고객들과 활발히 나누고, 근거 중심의 영업∙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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