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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필리핀 건강보험청 직원 연수과정 운영
한국국제협력단과 ‘필리핀 의료보험제도개선’ 연수과정 운영 약정체결
올해부터 3년에 걸쳐 필리핀 건강보험청 임직원 연수 수행 예정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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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필리핀 건강보험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3년동안 연수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중 하나인 ‘필리핀 의료보험제도 개선’에 공단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월 4일 약정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공단은 필리핀 건강보험제도의 운영 주체인 PhilHealth(Philippine Health Insurance Corporation)의 가입자 자격관리, 보험료 징수, 보험급여 관리, 심사청구 분야 등 제도 운영 전반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필리핀 건강보험청 임직원 연수를 수행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건강보험제도는 한국과 같은 단일 보험자 체제로 전국민 건강보험 가입이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으며, 1995년 국가 의료보험제도 구축 후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나, 보험료 징수, 부과, 의료기관 보험급여 지급 등에 있어 IT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단은 유일보험자로서 그동안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한 전문성과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운영 경험을 살려 필리핀 건강보험청 직원들이 필리핀 건강보험제도의 실질적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강명옥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필리핀 의료보험 제도 개선’ 연수사업을 통해 필리핀 건강보험청이 징수효율성 개선, 가입자 정보의 효율적 관리, 재정 안정성 확보 등 도전과제를 개선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얻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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