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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1년, 지역 의료계와 소통‧신뢰구축
김수인 지원장, 현장 중심 목소리 경청과 애로사항 실무에 반영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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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은 설립 1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 의료계와 소통 및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3일 인천지원 설립 1주년 출입기자협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수인 지원장은 지난 1년간의 인천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천시민 건강의 기둥이 돼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1년을 보냈으며, 인천지역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명제를 가지고 인천지원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김 지원장은 지난 1년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동반자로서 의료계와 상호신뢰관계를 구축하고자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실무에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구군지역의 의료단체까지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인천지원은 간담회, 의료단체장 방문 등 지난 1년간 50여회 이상의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현재는 의약계와 친밀해져 심평원 주최 교육이나 의약단체 학술대회 행사에 장소나 강사를 지원하는 등 상호협조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

 

김수인 지원장은 개원 초 인천지원은 심사일관성 유지를 위해 본지원 교류를 확대했다지역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소통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지원 개원 즉시 의약계와의 지속적 소통과 협력으로 오해를 이해로 바꾸기 위해 지원장이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소통행정을 실시했다시군구 의약단체 회장단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현안 발생시 지역별 대응 가능한 협조체계를 공고화 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원장은 최근 새로 도입된 영상정보시스템 활용을 원하는 요양기관에 방문해 교육과 프로그램 설치 지원을 실시하는 종합적 서비스 제공은 의료계와 상호 협력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김수인 지원장은 인천지원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자체에 양질의 보건의료통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지원의 자료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시기별, 다빈도 또는 관심질병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지원은 지난 4월부터 건강정보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일간지를 통해 월별로 제공되고 있다.

 

김 지원장은 또, “요양기관이 필요로 하는 급여기준 개선내용, 다빈도 착오청구 유형, 이의신청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빈도 착오청구 이의신청 다발생기관에 맞춤형 분석 자료를 제공해 이의신청 사전예방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무자간의 간담회로 기준적용 등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 기회를 확대해 요양기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지원 내부적으로는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청렴 문화확산에 앞장서,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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