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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사람 중심'의 행복한 직장 탈바꿈
창립 86주년 기념식 개최, 국제 경쟁력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 도약 다짐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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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백병원이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며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 특히 사람이 중심인 행복한 직장으로 거듭난다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은 창립 기념일인 61일 전후로 전국 5개 백병원에서 창립 86주년 릴레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30일 해운대백병원을 시작으로 61일 상계백병원, 5일 일산백병원, 12일 부산백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순형 이사장은 장기근속자 536(서울백병원 64부산백병원 217상계백병원 133일산백병원 65해운대백병원 52인제학원 5)에게 총 17,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병원별로 친절·모범직원 88(서울백병원 15부산백병원 11, 상계백병원 27, 일산백병원 24, 해운대백병원 11)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서울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은 개원기념행사에서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이 우수한 교수를 선정해 포상했다.

 

서울백병원 최우수 논문상은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 최다 논문상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일산백병원은 국제학술지(SCI)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경과 홍근식,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를 선정했으며 국내 우수 논문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박영민 교수를 선정해 학술상을 시상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어려운 의료계의 상황에서 불철주야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원장단과 교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서로를 존경하는 사람이 중심인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재단에서도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5개 백병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병원의 모체 병원인 서울백병원은 1932년 창립해 86주년을 맞았으며 부산백병원은 개원 39주년(개원 1979), 상계백병원 29주년(개원 1989), 일산백병원 19주년(개원 1999), 해운대백병원 8주년(개원 2010)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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