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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학회’ 정식 창립
오는 21일 서울의대서 창립총회 개최…국민 건강권 및 민주화 지향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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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관심 증가, 전인적 건강 패러다임과 건강 공동체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민주화를 지향하는 한국건강학회가 정식 창립된다.

 

한국건강학회는 오는 21일 오후 130분 서울의대 행정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정책토론회에서는 서울의대 윤영호 교수가 대국민 대상 조사결과인 건강권,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건강권 및 건강 민주화(의료인력 양성, 의료 인프라, 정보 민주화, 환자와 소비자의 참여),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 중요도 및 수준, 저출산 고령화 대책, 건강공동체에 대한 태도 및 건강위험노출(흡연, 음주, 식품광고, 먹방)과 건강습관 영향, 규제 및 관련 기업에 대한 건강세 부과 등에 대한 대국민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쳬연합회 회장, 민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 변웅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어 2부 학술 세미나에서는 ‘Health Science Update’를 주제로 ‘Behavioral Health Update: 흡연자가 금연/감연 후 나타나는 건강영향’(이기헌 분당서울대병원) ‘Vulnerable Population Health Update: 암생존자 맞춤 건강증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영애 국립암센터 암생존자지원과장) ‘Global Health Update: 건강한 한반도를 위한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방안’(박상민 서울대병원) ‘Health Innovation Update: 블록체인과 소비자 주도형 스마트 정보의료’(김주한 서울의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한국건강학회 창립 행사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민주화를 지향하며 국민의 전인적 건강 패러다임과 건강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어 다학제적 연구·교육·정책개발·홍보 등 정책적 제언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창립 총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성명과 소속기관, 연락처를 기재해 온라인(www.kohealth.or.kr)과 이메일(koreansocietyhealth@gmail.com)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일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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