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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적 자외선, 레이저리프팅으로 처지고 주름진 피부 관리해야
권혁민 원장 "레이저 리프팅은 강도 조절에 따라 결과가 차이 날 수 있어"
후생신보 기사입력  2018/06/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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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처지고 늘어난 주름진 얼굴을 보면 서글퍼지고 우울해진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적인 요인도 만만치 않아, 요즘은 웬만한 화장품으로 피부의 상태를 관리 및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매일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자외선은 얼굴의 가장 큰 적이다. 자외선 노출에서 비롯된 피부 광노화 현상은 얼굴에 굵은 주름과 잡티, 검버섯을 유발 및 촉진시킨다.

 

이러한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에 변화를 줘 피부 노화 현상을 일으킨다. 콜라겐 양은 감소시키고 변성된 엘라스틴의 양은 과잉으로 증식시켜,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성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나인피부과의원 권혁만 원장은 “단순히 슈링크리프팅 후기 및 가격, 울쎄라 잘하는 곳을 검색해 레이저리프팅 관련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보다, 의료기관별 내실을 중점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또한 레이저 리프팅은 강도 조절에 따라 결과가 차이 날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철저하게 치료 계획을 세운 후 시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 번 처지고 늘어난 주름진 피부를 되돌리기란 쉽지 않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흉터 우려 없이 잔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된다. 레이저리프팅을 통해 주름과 피부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을 피부 겉부터 속까지 개선하는 데 힘을 기울일 수 있다. 해당 시술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함으로써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의 탄력과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슈링크 리프팅, 울쎄라 리프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슈링크리프팅은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부담이 적은 초음파 리프팅이다. 이 시술은 피부 진피층부터 섬유근막층까지 고강도 초음파로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열응고점을 만들고 자연치유 원리를 이용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 속부터 리프팅 결과가 나타난다.

 

울쎄라리프팅은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생기는 고열을 이용해 늘어진 피부 조직을 응고시키는 시술이다. 안면거상술로만 가능했던 조직의 리프팅이 비절개로 가능한 비수술적 리프팅 레이저 시술이라는 게 특징이다.

 

특히 울쎄라리프팅은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확인해본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품 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술의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피부조직의 손상과 부작용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술 전에 반드시 정품 팁 사용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며, 주름 개선 결과는 3개월 가량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리프팅은 회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시술 받은 당일에 바로 화장이나 세안을 해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레이저리프팅은 시술을 받은 후 볼처짐과 붓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멍, 홍반,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슈링크리프팅 후기∙가격, 울쎄라 잘하는 곳뿐만 아니라 레이저리프팅 관련 부작용 정보도 꼼꼼히 알아본 후 의료진을 통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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