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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심리치유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심리상담 및 정신과 상담
1박2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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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최근 간호사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어려움 환경에 처한 가운데 서울시간호사회에서 회원들을 위해 간호사들이 간호사로서의 본질을 성찰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화 또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신과 상담을 지원 할 방침입니다.”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장(보라매병원 선임정책관)7일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간호사회의 2018년 중점 사업으로 간호사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인숙 회장은 간호현장은 아직도 어두운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요즘 간호계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간호사의 권익향상과 정책개선을 위해 제도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할 시기라고 밝혔다.

 

박인숙 회장은 37년간의 현장경험과 서울시간호사회 14년 횔동을 토대로 일선 간호사들의 고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을 변화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박인숙 회장은 간호사는 보건의료 인력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정책결정과장에서는 늘 열외되는 경우가 많았다일선 간호사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 37년간의 현장 정첵과 서울시간호사회 14년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서울시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간호사회는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중소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보건소 간호부서장 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시범 사업으로 시작하나 회원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정규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인 간호사 심리치유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박인숙 회장은 대화 또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신과 상담을 필요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회원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성격 등에 관해 전문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년 콘서트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던 국제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올해는 간호사들의 복지를 위한 예산편성으로 돌린 서울시간호사회이다.

 

박인숙 회장은 올해 국제 간호사의 날 행사는 12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간호사 회원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간호의 본질에 대해 다짐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며 신규간호사, 프리셉터, 일반간호사, 간호관리자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총 8회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간호사회 차원에서의 간호역량개발 사업과 정책연구 용역도 지속된다.

 

최근 들어 간호사를 둘러싼 법적 현안들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간호사 업무관련 법적 보호방안3차에 걸쳐 시리즈로(진료과별 의료분쟁과 간호사의 역할 보건의료관련법률 고찰 판례 경향을 중심으로 본 간호사의 책임과 의무) 실시되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배치 적정성 평가 및 문제점전문간호사 운영 전략이 각각 1500만 원의 연구비 아래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시간호사회는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한 서울시민 건강증진 보건정책 수립 서울시 의약단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생 협의회 정보교류 협력 21개구 간호사회 대상 54개 특별사업 선정(지정공모 15, 자유공모 39)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숙 회장은 간호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어린이집방문간호사 서비스 사업, 모유수유 홍보사업, 봉사단의료지원 활동 등도 계획 중이거나 이미 추진 중에 있다법적 간호인력 확보로 국민안전보장을 목표로 간호사 회원들을 위한, 시민들을 위한 2018 서울시간호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인숙 회장은 올해 서울시간호사회의 주요 사업 방향으로 법적 간호인력 확보로 국민안전보장을 목표로 설정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본회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협조하고 정보를 교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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