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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아이클루시그’ 6월 11일 발매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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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생신보】한국오츠카제약은 3세대 백혈병 치료제 ‘아이클루시그정’을 이달 11일 발매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아아클루시그 정은 국내 보험 급여가 적용된 2달이 지난 오늘까지 국내 공급이 늦어지면서 이를 꼭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직접 구입과 고비용으로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공급사인 오츠카제약은 “아이클루시그정의 원개발사인 아리아드가 2017년 1월 다케다제약에 인수됐다”고 밝히고 “다케다제약의 인수에 따른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변경하는 과정 중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해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오츠카는 특히, “국내의 조속한 제품공급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었으며, 원개발사와의 협의를 통해 6월 11일자로 아이클루시그정을 국내에 발매하기로 금일 최종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오츠카는 이어 “예상치 못한 공급지연으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의 백혈병 환우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수한 의약품의 공급을 통해 환자의 치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환자들이 직접 구입한 비용을 지원해 달라는 백혈병환우회 요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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