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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도 ‘ISO37001’ 인증사 합류
CP ‘AA등급’ 인증에 이어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도 추가 획득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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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를 비롯한 자율준주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JW중외제약이 윤리경영에 대한 노력을 공인받았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ISO37001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으로 모든 조직원들에게 부패 방지, 공정 경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JW중외제약은 ‘ISO37001’ 인증을 위해 지난해 12월 내부 심사원을 선정하고 자체 부패방지방침을 기반으로 각 부문별 리스크 분석과 관리방안 마련, 임직원 대상 교육훈련 등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되어 효율성과 임직원들의 자율적 실천 의지가 높았다는 평가다.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ISO37001 인증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ISO37001’ 인증을 기념해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을 비롯해 자율준수 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JW 윤리의 날(6월 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리경영 준수서약과 함께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에 기여한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와 함께 장대철 KAIST 경영대학 교수가 ‘윤리경영의 의미와 조직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그룹은 지난해부터 6월 2일을 ‘JW 윤리의 날’로 제정하고 6월 한 달간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온·오프라인 교육 △임직원 참여 이벤트 등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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