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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원·약국 대상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설명회 개최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전국 15개 권역별 실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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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18부터 28일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의료분야 자율규제단체에 소속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온라인 자율점검 지원서비스’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방법 ▲자율점검 관련 주요 상담사례 ▲고유식별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례 등이다.

 

특히, ‘온라인 자율점검 지원서비스’ 이용방법을 자세히 시연 및 설명함으로써 요양기관이 보다 쉽게 자율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는 29일까지 실시 중인 ‘고유식별정보처리자 안전성 확보조치 관리실태 조사’를 ‘자율점검 수행 결과’로 대체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요양기관(보건기관, 조산원 제외)은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용명 정보통신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이 참석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성숙해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관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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