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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위탁 가정 어린이 건강 챙긴다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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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지난달 5월 30일, 협약식 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 최불암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지난달 30일, ‘아이 튼튼’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과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을 비롯해 30여년 간 어린이재단의 전국후원회 회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 CF모델로 활동중인 최불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관 동국제약 후원의 ‘아이 튼튼’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석식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첫번째는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석식비를 지원하는 ‘몸 튼튼’ 단계와, 두번째로는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 튼튼’ 단계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은 6개월간(2018년 6월~12월) 사업비 5,100만 원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은 “과거의 소년소녀가정이 현재는 대부분 조부모나 친척 등에 위탁돼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일부 위탁가정의 경우 장기 빈곤율이 일반가정보다 높아 경제적 위기와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아이 튼튼’ 사업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탁가정 아동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대표적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을 맞잡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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