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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회원병원의 기대 수치에 못미쳐 죄송"
병원 내년도 수가인상률 2.1%…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서 수가 부족분 반영에 최선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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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에서 수가인상률 2.1%에 합의했다. 

 

박용주 병원협회 수가협상단장은 협상체결 후 “회원병원이 기대하는 수치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며 “향후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있어 수가 부족분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경영이 정상화돼야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앞으로 병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서비스 제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이번 수가인상률은 2013년도 2.2%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다.

 

협상이 체결된 유형은 한방 3.0%, 약국 3.1% 조산원 3.7%, 보건기관 2.8% 등이다. 

 

의원과 치과는 공단이 제시한 최종 제시한 2.7%와 2.1%에 대해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 같은 협상결과는 6월1일 오전 8시에 개최되는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2019년도 평균 인상률은 2.37%로 추가 소요재정은 9천75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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