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차 궐기대회는 의협의 새로운 시작”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회원 참여 독력…의협 지탱하는데 최선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6: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홍준 회장

【후생신보】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의협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사협회를 지탱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지난 15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20일 열리는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관련,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피력하면서 회원들을 동참을 호소했다.

 

박 회장은 우선 의료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최대집 회장이 강력한 협상력을 가지고 대정부 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의료계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시도의사회의 맏형인 서울시의사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박 회장은 말했다.

 

그는 오리가 물 위에서 우아하게 떠 있기 위해서는 물 밑에서 엄청난 갈퀴질을 해야 한다서울시의사회는 의협이라는 의료계의 대표 단체가 잘 떠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협과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돕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사회는 20일 궐기대회에 최대한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구의사회 반모임 등을 통해 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두 차례의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한 두 차례 보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번 궐기대회가 지난 1차 대회와는 달리 전 의료계가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서울시내 25개 구의사회를 비롯해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종합병원과 중소병원 봉직의들을 만나 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지금까지 개원의 중심의 궐기대회에서 탈피해 전 의료계가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참여하는 궐기대회가 되면 의협은 의사들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이번 궐기대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박 회장은 최대집 회장과 함께 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학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동참도 촉구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들 병원을 방문한 결과, 관심조차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참여를 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이번 대회를 통해 전 의료계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서울시에서는 각 구의사회별로 200~300여명이 참여하고 여기에 대학교수, 전공의, 학회 임원 등이 참여하면 서울에서 최소한 1만명 이상은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