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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케어‧건보 지속가능성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이익희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적정수가 이윤 폭 설정위한 사회적 합의 중요 강조
부당청구 방지 등 지출효율화 추진과 정부지원금 확보로 재정 안정 추진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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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지난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로 임명된 이익희 신임 기획상임이사가 문재인 케어를 비롯한 국정과제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익희 기획상임이사는 건강보험 재정관리 계획에 대해 누적적립금 규모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변화를 미리 예측해 재정소요액을 정확하게 추계하고, 대응하는 것이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 기획상임사에 따르면, 공단은 지출추이, 상황변화, 정책변화, 다양한 돌발변수 등 재정변화 예측과 실제 사이의 문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모니터링되는 내용, 원인, 대응책 등을 사실 그대로 정확하게 국민 등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와 협력, 동의를 구하겠다는 것이다.

 

이익희 기획상임이사는 부당청구 방지 등 지출효율화 추진 및 정부지원금 확보를 통한 재정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보장성강화 정책과 연계해 적정부담-적정수가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국민과 공급자 모두 만족하는 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의 역점사업인 문재인 케어와 부과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기획이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힌 이익희 기획상임이사는 대내적으로는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신나는 일터, 공단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대외적으로 정부, 국회, 공급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해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건보공단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건강보험 하나로 국민의료비를 보장하기 위한 문재인 케어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재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기 위해 건강증진과 예방사업 강화 등 지출증가 억제를 위한 기전을 마련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 건보공단의 대규모 퇴직 및 채용에 따라 대대적으로 인력이 교체되는 시기에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단을 전문가 중심의 조직으로 변모시켜 미래의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내비쳤다.

 

한편, 이익희 기획상임이사는 의료계가 문재인 케어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조건으로 적정수가 시행 요구와 관련해 적정수가의 개념은 저수가도 고수가도 아닌 적정 이윤이 있는 수가로, 각 수가 항목의 이윤 폭이 균일한 것을 의미한다이윤 폭의 설정은 사회적 합의의 결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가협상에 대해서도 수가협상은 공급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적정부담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각자의 기대와 책임의 균형점을 함께 찾아 가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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