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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류마티스병원 세계 최고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육성
배상철 원장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차세대 치료 주도”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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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지난 1985년 국내최초로 개설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병원의 역활을 수행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은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하여 전문병원으로 개원한지 20년이 지나 현재 본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 며 “앞으로도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배상철 원장은 “세계적 류마티스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 류마티즘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 이라며 “류마티스질환을 잘 보는 곳이라는 사회적 인지도와 평판에 걸맞게 앞으로도 시대를 한걸음 앞서 개척하는 스마트 무버(Smart Mover)로서 연구를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에 더욱 더 역점을 두겠다” 고 강조했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지난해 외래 환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며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 환자는 물론 루푸스근염, 경피증 등 중중도가 높은 난치성 류마티스질환를 치료하며 명실공히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내과, 관절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안과 등 6개의 진료과를 운영중이며, 류미티스 및 골관절염, 루푸스, 근염 성인형스틸병, 경피증 통풍, 강직성척추염,발 클리닉 등 10개의 전문클리닉을 운영중이다.

 

배 원장은 “류마티스질환을 20년 이상 전문적으로 진료해운 결과 축적된 진료 데이터는 류마티스질환의 비밀을 박히는 근거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며 “진료와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환자 치료를 위한 탁월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로운 약물치료 및 정밀의학 등을 심도 있게 연구 발전 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배상철 원장은 “지난 2008년 복지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간의 연구결과 지금까지 없었던 국내 류마티스관절염의 코호트 자료를 완성했다” 며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유병상태와 임상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류마티스학회에 이관할 예정으로 이 연구성과는 국내 류마티스학 연구의 큰 획을 그은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에서 배출한 전문의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30%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 41개 의대중 40%가 넘는 17개 의과대학에서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활동중이다.

 

마지막으로 배상철 원장은 “류마티즘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류마티즘 의료기관과의 인적 물적 교류와 공동 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여 세계적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위상을 유지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오는 25일 류마티스병원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젼,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고,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24일에는 한양대 백난학술정보관(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류마티즘 분야 세계적 연자를 초총하여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 염증성 근염의 역학 △염증성 근염에서 영상검사의 유용성 △염증성 근염의 병리학적 진단 △염증성 근염의 임상적 반응 기준 △치료 효과와 질병 활성도의 바이오마커 △염증성 근염에서 근염 특이 자가항체의 임상적 유용성 △난치성 근염 환자에서 리툭시맙의 역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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