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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차관-최 회장, 의정협의체 조속히 꾸리기로 협의
복지부-의협, 큰 틀에서 열린 마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키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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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권덕철 차관과 최대집 회장이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꾸리기로 협의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1일 정동 달개비에서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대집 회장이 새로 취임해 의정대화 등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과 권 차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의정간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양측은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람직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사협회와 복지부가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사회적 논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의사협회와 복지부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를 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만남에서 의사협회측은 최대집 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복지부측에서는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노홍인 보험정책국장, 전병왕 의료보장심의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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