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5회‘BIO KOREA 보건산업 유공자포상’개최
국내 보건산업 기업들의 사업개발 의욕 고취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09: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8(BIO KOREA 2018) 기간 중  10일 제5회 ‘BIO KOREA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보건의료 기술 및 제품개발, 해외 수출 및 거래, 글로벌 진출 및 교류 등 우리나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 발굴과 포상을 통하여 제약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내 보건산업 기업들의 사업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다.

 

올해에는 기존에 수여 해 왔던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외에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이 새롭게 신설되어, 공개 모집을 통해 발굴한 15명의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시상되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 SCM생명과학(주)의 송순욱 대표 ▲ LB인베스트먼트의 박중건 상무 ▲연세의료원 나군호 교수 ▲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 ▲아스트라제네카의 김희정 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순도 성체줄기세포 분리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 후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송순욱 대표를 비롯해 국내 바이오벤처의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해 온 박중건 상무, 한-사우디 G2G 의료진 연수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한 나군호 교수, 세계 최초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개발자인 류정원 대표, 국내 기술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 해 온 김희정 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새롭게 부여하는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은 ▲ 강릉원주대학교 주성수 교수 ▲정식품 허문행 수석연구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태곤 선임연구원 ▲ ㈜제넥신 우정원 전무 ▲ 프레스티지바이오(주) 최인용 팀장에게 첫 영예가 돌아갔다.

 

충북대에서 재직한 바 있고, 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특허 창출로 수차례 교원상을 수상한 주성수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교원창업 우수 모델을 제시하며 그 공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분야에서 잘 알려진 정식품에 허문행 수석연구원은 20년 넘게 재직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발전에 일조 해 왔으며, 정태곤 선입연구원은 현재 오송을 거점으로 의료기기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정원 전무는 업계에는 이미 널리 알려진 제넥신의 다수의 임상 승인 및 기술이전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전망이 기대되는 프레스티지바이오(주)에 최인용 차장은, 바이오의약품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개발로 4차 산업혁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은 ▲ 올리패스(주) 정신 대표이사 ▲ ㈜에이티지씨 장성수 대표이사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김원태 대표이사 ▲ KB 인베스트먼트 국찬우 수석팀장 ▲ 연세의료원 장규진 마케팅 매니저에게 돌아갔다.

 

정신 대표는 기술마케팅, 투자 유치, 정보 확산 및 인력 창출 등 다방면에서 25년이상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성수 대표 또한 19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의약품 생산공정 혁신, 개량신약의 마케팅 임상 수행 등 사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원태 대표는 뇌출혈, 뇌졸중과 같은 중증 뇌질환의 예방/예측이 가능한 의료플랫폼을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고,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찬우 팀장 또한, 그 노력의 공익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연세의료원 기술이전전담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규진 매니저는 기술 마케팅 및 기술이전 업무들의 향후 잠재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 명단에 함께 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이 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유공자 포상식 관계자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들을 발굴, 노고를 치하하는 것이야 말로 이들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새로운 혁신 사례들이 탄생할 수 있는 좋은 유인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도 이러한 보건산업 관련 관계자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도 보건산업 발전에 숨은 조력자들을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