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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병원’ 6월 개원…재활치료 집중 계획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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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경기도 용인시 신갈동에 오는 6월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치료와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환자친화형 병원이 문을 연다.

 

오는 6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더원병원<사진>은 장기입원 환자뿐 아니라 건강검진센터와 외래진료실을 갖추고 있는, 지상 7층, 지하 3층 298병상 규모로 오픈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한방과 등 6개 분야 총 8명의 의사들이 진료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중점을 둔 분야는 재활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1대 1 개별 맞춤 치료가 가능토록 전문재활 치료사를 전진 배치키로 한 것.

 

병원 관계자는 “환자의 신경재활, 운동, 열·전기, 인지재활, 연하재활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자를 배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환자친화병원을 추구하는 더원병원은 병동생활의 여유와 문화생활을 위해 층별 다양한 컨셉의 대형휴게실을 설치했고, 옥상을 정원으로 조성해 환자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설계가 적용됐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일어났던 가슴 아픈 일을 보며 가장 안전하고 믿을만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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