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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의료기관인증평가 현장조사 100% 충족
환자 안전과 진료 수월성 투자 및 교육 성과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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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이 지난달 26일 한국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 실시한 의료기관인증 중간현장조사 결과 100%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총 17개 평가를 실시했다.

 

우선 의료기관인증평가 필수 기준으로 정확한 환자 확인 정확한 의사소통 수술/시술의 정확한 수행 낙상 예방활동 손위생 수행 직원안전관리 화재안전관리 질향상과 환자안전 운영체계 환자안전보고체계 등을 조사했다.

 

또한 최우선 관리기준에서는 외래환자 초기평가 방사선 안전관리 처방 및 조제 수술장 감염관리 설비시스템 관리 위험물질 관리를 조사했다.

 

의무기록 완결도 기준에서는 퇴원환자 의무기록 완결도 조사등 시행했다.

 

의료기관인증평가원 중간현자조사 결과 세브란스병원은 17개 평가에서 모두 충족을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중간현장평가와 관련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글로벌 리더쉽 와 사회적 기여를 위하여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수월성 (clinical excellence)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꾸준히 투자하고 교육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 된다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안전과 만족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제도(이하 인증제)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인증제는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까지의 공급자 중심 의료문화에서 소비자(환자 및 보호자)중심의 의료문화로 전환시킨 혁신적인 제도이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의 질을 확보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기관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의 제공 과정에 대한 규정을 만들고, 일관되게 수행할 것을 요구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소비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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