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울시 동부병원,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선정
간병비용 부담 줄이고, 환자 돌봄 전문성 한층 더 강화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08: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는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의 법적기준 준수 및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국고지원금 집행 및 급여 청구의 적정성 ▲서비스 제공 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임종의 질 ▲사업수행 평가 등 총 6개 항목이며, 각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등급을 산정한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하 동부병원)은 2006년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시작해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서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시행해 간병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환자 돌봄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부병원 호스피스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동부병원이 호스피스 선도병원으로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스피스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말기 환자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