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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교정, 방치하면 디스크 등 질병 유발
체형 불균형 방치할수록 악화 치료기간 증가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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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최근 요통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다. 대부분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의심하지만 예상과 달리 척추가 아닌 틀어진 골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골반불균형은 장시간 앉아서 지내는 이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자세불량에 의한 경우가 많다.

 

골반은 우리 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골반에 발생한 불균형을 장기간 방치 시 결국 전신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골반통증이나 요통은 물론 휜다리나 관절염, 디스크를 비롯해 다양한 통증과 이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조기 진단과 더불어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틀어진 골반 및 전신 골격을 바로잡는 데에는 도수치료가 도움이 된다. 이 치료는 숙련된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통증 부위의 정렬을 회복시키고 근육과 근막을 부드럽게 이완해 수술이나 약물 없이도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회복시켜준다.

 

이 같은 도수치료는 자세교정과 다양한 운동치료와 함께할 때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의 상태와 운동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골반교정이 가능하다.

 

마포도수치료 새하늘정형외과 선승훈 원장은 “요통이나 골반통증이 없더라도 평소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신발굽이 한쪽만 빨리 닳는 경우, 또는 육안으로도 비대칭이 눈에 띈다면 정밀 체형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체형 불균형은 방치하면 할수록 악화되고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 역시 늘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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