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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품 시장 2021년 3440억달러 규모까지 확대
의약품 시장 대비 점유율도 2021년 23.4%에 이를 것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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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2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후 연평균 32% 성장률을 보이며 2021년에는 3440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 의약품 시장 대비 점유율도 201619.9%에서 202123.4%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이 차세대 전략산업, 바이오 의약 분야별 개발동향과 시장전망보고서(Market-Report)에 따르면 바이어 의약품은 항체의약품·단백질의약품·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중분자 펩티드 의약품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의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의료혜택의 수준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하지만 기존의 화학적 제약기술로는 복잡한 메커니즘의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의학적 언멧니즈(unmet needs)를 위해 복잡한 생체 내 메커니즘을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곧 의료계의 핵심기술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현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약계의 움직임은 비단 빅파마를 중심으로 한 해외 움직임뿐만이 아니다.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에피스를 시작으로 한 한미약품, 대웅제약, LG화학 등의 국내기업들도 미래신수종사업으로 바이오 의약품 시장 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이미 세계적으로도 확고한 위치를 가진 기업들도 존재한다. 국내도 세계적인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분야별로 보면 특히 항체의약품의 경우에는 기존 Naked항체에서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효과를 향상시킨 항체-약물 중합체, 조작항체, 이중 특이적 항체, 항체 절편 등 바이오 의약품 기술이 다양화되어 본격적으로 성장단계에 안착했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세포치료제는 최근 판매 기준으로 볼 때 피부 및 근골격계 관련 제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개발 단계의 파이프라인은 종양 및 심혈관계 관련 질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러한 오리지네이터 의약품과 구조는 다르지만 효과는 동일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시장은 기존의 화학합성의약품에서 구조가 동일한 제네릭 의약품과 특허문제에 관련해서도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일반적인 합성의약품에 비해 그 구조나 역할, 제약환경 등이 일반인이 접하기엔 까다로운 편이다. 살아있는 생체를 이용한 제약환경에 대해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IRS글로벌 관게자는 기본적으로 바이오 의약품의 정의와 분류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시작으로 현행 블록버스터급의 바이오 의약품의 세부 분야별 개발동향, 나아가 제약브랜드의 사업전략과 주요국별 시장 및 정책 동향 등 이외에도 폭 넓게 정리·분석하여 바이오 의약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기관·업체의 실무담당자들께서 어려움 없이 바이오 의약품을 주요 트렌드를 이해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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