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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회적 중요기업 190개사 감리 계획
제약․바이오업체 10개사 포함…개발비 자산성 등에 집중 계획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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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금융감독원은 사회적 중요 기업 등 190개 사에 대한 감리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감리 대상에는 국내 제약바이오업체 10여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월 도이체방크가 셀트리온의 연구개발비 자산화율이 높다고 지적하자 국내 제약바이오업체 전반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감독 강화를 밝힌 바 있다.

 

감리 대상 10개 제약업체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이 대부분이지만 코스피 상장사도 몇 곳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감리는 개발비의 자산성에 대한 이슈 부각과 관련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현금흐름 등 기업가치 평가에 영향을 주는 핵심사항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감리로 분식회계 예방이 가능 투자자 보호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효율적 감리업무를 통해 상장법인 감리주기를 10년 수준까지 지속 단축해 장기 미감리로 인한 회계감독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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