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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개최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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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재활병원(원장 이지선)은 지난 12일 장애인의 날과 개원 20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대표 김형희)의 뮤지컬 ‘비상’<사진> 공연과 2부 차인표․신애라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후원자 감사패 전달, 기부 약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비상은 장애로 희망을 잃은 주인공이 예술을 통해 제2의 삶을 찾게 되는, 실화에 기반한 순수 창작극이다. 극중 실제 사연의 주인공들이 등장,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뮤지컬 공연 후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차인표 씨가 등장, 관심을 집중시켰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해부터 서울재활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차 씨는 최근 개그공연팀 옹알스와 함께 서울재활병원 환자들을 위로차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재활병원은 98년 4월 21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산하기관으로 개원,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 사회복귀 공공재활의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년간 약 150만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이런 가운데 재활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간과 인력이 부족, 올해 2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새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지선 원장은 “지난 20년간 재활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환자를 볼 때 마다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하루 빨리 더 나은 재활의료 환경에서 더 많은 환자를 제때 치료해 사회로 돌려보내고 픈 꿈이 있다. 우리의 이런 진심이 통한다면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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