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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연구현황·최신 치료법 '총망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오는 18일 제32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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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치매 원인과 조기진단 관련 국내외 연구현황과 최신 치료법을 총망라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오는 18일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32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을 포함해 14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인류 100세 시대와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5, 미국에서는 68, 우리나라는 12분에 한 명 꼴로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매환자가 발생되고 있다.

 

인류의 고령화에 따라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뇌질환 환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장애물인 치매를 넘어 무병장수의 호모 헌드레드시대를 맞이하고자 치매의 원인과 조기진단에 대한 국내외 연구 현황과 예방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후 1시부터 610분까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병인과 치료법(AD Pathogenesis and Therapy) 영상으로 본 알츠하이머 치매와 모델(AD Models and Imaging) 파킨슨병과 기타 연구(PD&Others)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의 잠재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주제로 한 강연의 시작을 알린다.

 

서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의 조직위원장으로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은 세계 유수의 뇌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조직, 개최하는데 조직위원장으로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어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버트 바사르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게빈 스튜어트 도우 교수, 서울대 김혜선묵인희 교수, 레이몬드 창 홍콩대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문제일 교수, 일본 국립 방사선과학연구소 마코토 히구치 교수,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노영 교수, 미국 하버드 의대 김두연팀 바텔 교수, 일본 준텐도 의대 노부타카 하토리 교수, 서울대학교 이승재 교수, 미국 템플대학교 서원혁 교수의 강연이 20분씩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제 32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의 등록은 현장에서 오후 1230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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