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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 최대집 당선자 지지 선언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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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 시도 의사회가 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자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시도 의사회가 최대집 당선자의 지지를 밝힌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북도의사회는 고문단, 명예회장단, 의장단과 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 이같이 결의했다고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라북도의사회는 “문재인케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의협 대의원 총회, 수가협상 등 의료계 난제가 산적해 있다”며 “개혁과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당선된 최대집 당선자와 의협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하나 돼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의사회는 이어 “(현 정부는)문재인케어라는 이름으로 공급자와 충분한 합의 없이 몰아붙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종국에 국민들의 의료 이용률과 만족도를 저하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특히 “대한민국 의사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이 어려운 시기, 최대집 당선자가 의사회원들의 권익과 명예 그리고, 국민들이 수준높은 의료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가장 앞서서 싸워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최 당선자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나아가 전라북도의사회는 “회원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의사 회원들도 당선자와 의협의 결정에 적극 동참, 한마음 한 뜻으로 난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의학회, 산부인과의사회에 이어 전라북도의사회의 지지 선언은 정부를 상대로 최대집 당선자의 향후 행보에 적지않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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