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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醫, 실사대응팀 구성해 심평원 부당 삭감 대응
심평원 자문의사 실명 정보 공개 청구 절차 준비 중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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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부산시의사회(회장 강대식)가 심사평가원의 부당한 삭감에 대응하기 위한 실사대응팀을 구성한다.

 

또한, 심사평가원 자문의사 실명 정보 공개 청구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에 따르면, 부산시의사회는 강대식 신임 회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진행한 중점 회무가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있는 실사대응팀을 구성한 것.

 

의사회의 실사대응팀은 건보공단 소속으로 활동했던 변호사를 법제이사를 비롯해 실사 경험이 많은 현직 의사들과 함께 현장에서 회원들의 부당하 실사를 즉각 대응한다는 것이다. 

 

강대식 회장은 "의협 중앙회에도 실사대응팀이 있지만 많은 현안으로 인해 제대로 운영이 안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저의 선거 공약이기도한 실사대응팀을 구성해 부산지역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며 "부당한 심사 삭감과 실사 사례를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의사회는 심사평가원의 심사실명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문의사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와 법제처 등에 심사평가원 자문의사 실명 정보 공개 청구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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