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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인공광대뼈 제조 허가 획득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소재에 3D 프린팅 기술 접목 눈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09:42]

시지바이오, 인공광대뼈 제조 허가 획득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소재에 3D 프린팅 기술 접목 눈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04/10 [09:42]

【후생신보】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인공광대뼈’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지바이오의 인공광대뼈는 자체 개발한 특허받은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소재(BGS-7)를 3D 프린팅 기술에 접목, 탄생됐다.

 

무엇보다 현재 사용중이거나 연구되고 있는 금속/폴리머 기반 맞춤형 의료기기와 달리 시지바이오의 3D 프린팅 소재부터 공정, 장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국산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BGS-7는 고분자나 금속 소재와 달리 체내 이식시 골과 직접 결합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골과 직접 결합하는 다른 바이오세라믹 소재에 비해서도 뼈와 더 강하게 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3D 프린팅 맞춤형 인공광대뼈는 이물 반응 없이 뼈와 빠르고 강하게 유합되기 때문에 재건수술의 부작용 및 합병증을 최소화해 환자 부담을 줄여주고 심미성은 향상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승 대표는 “시지바이오의 3D 프린팅 인공광대뼈는 뼈와 가장 친화적인 바이오 세라믹을 이용해 만든 3D프린팅 골대체제로 이번이 국내 최초”라며, “앞으로 다양한 골 결손 부위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의료용 바이오세라믹 3D 프린팅 임플란트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 세라믹 3D프린팅 공정’은 정봉용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세라믹 PD기획의 바이오세라믹 소재 R&D 과제 수행 주관기관인 한국재료연구소(KIMS) 윤희숙 박사팀이 국내 처음 개발한 기술을 시지바이오에서 기술 이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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