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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초음파 시행 효력 가처분 신청 이번주로 연기
최대집 당선인, 2~3명 변호사 선임 후보 검토 중
가처분 신청 기각될 경우 본안 소송 제기할 것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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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인이 상복부 초음파 시행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이번주 중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집 당선인은 현재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변호사를 선임 중이다.

 

당초, 지난달 30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4월 첫 주 중 상복부 초음파 시행 효력 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 당선인은 가처분 신청 기간을 이번주로 연기했다.

 

법률 대리인을 아직 선임하지 못했기 때문.

 

최대집 당선인은 "현재 소송을 대리할 변호사 선임을 준비 중"이라며 "여러 법무법인 중 2~3명의 변호사를 선임할 예정이며, 이번주 중 상복부 초음파 시행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어, "현재 당선인 신분이기 때문에 예산 집행에 한계가 있다"며 "현 추무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적극 협조해 주고 있지만 의협 정관을 지키다 보니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것을 설명했다.

 

최대집 당선인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다면 곧바로 본안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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