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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역량 강화와 안전한 병원 만들겠다”
서울백병원 홍성우 원장 취임, 시스템 개선·수술실 리모델링 추진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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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진료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서울백병원 홍성우 신임 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지난 2P9층 백인제홀 대강당에서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본부장 등 보직교수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우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성우 원장은 진료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효율적인 진료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수술실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병원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지역 점검 후 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직원이 만족해야 환자들도 만족한다는 신념으로 노동조합을 포함한 모든 병원의 관계자와 항상 열린 대화를 통해 평생 일터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순형 이사장은 신임 보직자들이 갖고 있는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 서울백병원이 새롭게 재도약하길 바란다.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재단에서도 서울백병원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순형 이사장은 진료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 김유선 학술부장 김우경 내시경실장 문정섭 비만센터소장 강재헌 감염관리실장 황동희 중환자실장 박이내 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 등 보직자들에게 발령장을 전달했다.

 

또한 백기영 일산백병원 경리부장을 서울백병원 책임부서장에 겸직 발령했으며 신임 간호부장에 홍명희 간호사를 임명했다.

 

이와함께 지난 2년간 서울백병원을 이끌어왔던 염호기 전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홍성우 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백병원 외과 책임교수, 응급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0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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