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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삭센다’ 노보의 새로운 지평 열 것”
노보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대표, 줄토피‧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노보에잇‧노보썰틴 등 파이프라인 국내 런칭 대기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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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지난 201612월 한국대표로 부임한 노보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대표는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만 치료제 삭센다가 노보노디스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것으로 기대했다.

 

라나 아즈파 자파 대표는 최근 다국적제약기업 출입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한국대표로 부임한 첫해인 지난 2017년은 전년대비 11%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률도 3% 성장하는 등 성적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라나 대표는 지난 2017년보다 올해는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비만 치료제 삭센다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삭센다는 노보노디스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시되는 나라마다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성공을 이루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또한, 최근 기저 인슐린과 식사 인슐린을 한 펜에 담은 리조덱이 출시되면서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리조덱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나 대표는 트레시바를 통해서도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하고자 한다한국 시장과 제품, 그리고 사람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노보노디스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9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 전문기업으로 세계 77개국에서 41,700여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16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에 공급되는 인슐린의 약 50%가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일 정도로 당뇨병 치료 전문기업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대규모 인슐린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 치료제 뿐아니라 혈우병, 성장장애 분야와 비만 분야에도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삭센다와 관련해 라나 대표는 삭센다는 기존 비만치료제와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우리 몸안에서 음식물 섭취에 반응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식욕 조절 물질인 GLP-197% 유사해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고 우수한 안전성 면에서도 입증 받은 약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비만 치료제들의 미충족 욕구라고 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안전성 면에서도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삭센다는 GLP-1 유사체로서 체중 감량 효과를 갖췄다는 점을 알리고,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자 노려할 것이라고 했다.

 

라나 대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비만은 질환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며, 의료진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환자들에게도 적극적인 비만 치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이런 노력들이 적중한다면 삭센다가 한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라나 대표는 전문 R&D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신약을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트레시바를 비롯해 지난해 11월 리조덱도 출시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법과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이 한국 시장에서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트레시바와 리조덱, 삭센다 이외 신약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라는 개선된 펜제형의 성장호르모 치료제의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혈우병 치료제에서도 노보에잇고 노보썰틴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속효성 인슐린 제품인 피아스프가 국내 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노보는 신제품 출시에 큰 포부를 갖고 있으며, 한국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나 대표는 국내 인슐린 치료를 환자 수가 적은 것에 대해 인슐린 치료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인슈린 치료를 최대한 미루려는 환자들의 반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어디든 마찬가지라며 이런 잘못된 인식은 사람들이 인슐린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 교육수준이 높아 이미 국민들이 당뇨병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다만, 인슐린 치료 혜택을 충분히 알지 못해서 이 부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라나 대표는 특히, 인슐린을 마지막 치료 수단으로 여기게 될 경우 인슐린이 줄 수 있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의료진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슐린 치료에 대한 교육에 집중하고자 한다. 인슐린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초기부터 인슐린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작할 경우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노보는 노보케어라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와 간호사에게 당뇨병과 인슐린 치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국민들이 당뇨병 초기 단계부터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경우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몇 년 전부터 국내 기관과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라나 대표는 “20179월 글로벌 노보 노디스크 연구진이 한국의 여러 병원과 임상연구기관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작년 1114일에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노보노디스크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이 방한해 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들을 둘러보고 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과 서울시 공동주관으로 서울시의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골자로 한 지역사회공헌 공동 협력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보노디스크는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기관에 투자하거나 한국의 연구 기관들과 파트너쉽을 맺고자 하는 의지도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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