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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JCI·의료기관평가 재인증 발대식
박종훈 병원장, "인증을 위한 인증 아닌 본질적으로 가장 안전한 병원" 강조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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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지난 1월 31일 의과대학 유광사 홀에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및 의료기관평가 재인증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박종훈 병원장과 김병조 진료부원장, 안효현 기획실장, 박시영 교육수련부장, 김진 적정진료관리부장, 장형구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발대식 준비위원 70여명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JCI 및 의료기관평가인증 추진과정 ▲2018 병원평가인증 준비전략 등에 대해 소개한 후 ▲JCI 및 의료기관평가인증 준비위원 뱃지 수여식을 진행했다.

뱃지 수여식에서는 박종훈 병원장 등 주요보직자가 70여명의 JCI 준비위원들에게 ‘준비위원 뱃지’를 수여하며 병원인증과 환자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올해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목전에 두고 있다.
먼저 8월에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평가가 예정돼 있다.
JCI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엄격한 국제 표준의료서비스 심사를 거친 의료기관에게 발급되는 인증이다. 환자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치료의 전 과정을 316개 분야 1,271개 항목에 걸쳐 세밀하게 평가한다.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처음 JCI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2년, 2015년까지 3차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4차 인증 획득에 도전한다.
JCI인증을 위해 이미 지난 2017년부터 2차에 걸친 JCI MOCK Survey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으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Patient and Family Engagement(환자 및 보호자 참여 전략)’을 주제로 환자안전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의료기관평가인증이 12월경 예정돼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은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고대안암병원은 2010년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3차 인증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종훈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이 의료기관에 원하는 것은 값비싸고 화려한 병실이 아니라, 무엇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라며 “우리 병원은 인증을 위한 인증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가장 안전한 병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JCI인증과 의료기관평가인증을 준비함에 있어서 전 교직원들의 불편과 노고가 예상되지만, 안전한 병원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CI인증, 의료기관평가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연구분야에서도 FERCAP, AAHRPP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과학적인 임상시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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