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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환자중심 병원”

상계바론정형외과 강전오 원장 “척추관절질환 지역중심병원 다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12:41]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환자중심 병원”

상계바론정형외과 강전오 원장 “척추관절질환 지역중심병원 다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7/10/23 [12:41]
【후생신보】지난 20여년간 노원구 상계동에서 척추관절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상계바론정형외과가 지역 주민들이 첨단 의료 시설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 지난 10일 확장 개원했다.

 

상계바론정형외과(원장 강전오) 관절치료 특화센터 척추치료 특화센터 척추교정 특화센터 도수치료 특화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가슴으로 치료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상계바론정형외과는 정성·정직·정도라는 비전으로 척추관절질환 지역중심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강전오 원장은 환자에게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 적정진료 및 합리적인 진료비를 실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병원이 위치한 노원구를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년 취약 계층에 대한 집중 케어와 배려를 통해 지역의 의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밀착형 병원으로서 자라잡을 것이라며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정형외과 병원이 노원구에 개원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전오 원장은 바론의 의미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본원의 변함없는 바른 진료원칙을 바탕으로 온 정성을 담아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환자중심병원, 바르고 곧은 마음으로 모범이 되는 정도병원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의미한다최상의 치료법 연구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환자에겐 정직과 헌신의 자세로 언제나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바른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9년 개원 후 환자를 위한 사랑과 정직한 진료를 기본 원칙으로 환자 맞춤형 수술과 비수술을 통해 인공관절, 관절경 및 골절 등 1만례 이상의 성공적 수술 케이스를 만들어왔다.

 

자연스럽게 척추·관절 분야의 특화된 진료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왔으며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직접 집도해 수술 만족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왔다.

 

또한 첨단 의료장비 및 특수 의료장비를 완비해 수준 높은 비수술 치료도 시행할 예정이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도추치료센터를 확대 강화해 수술 없이도 환자를 위한 척추관절의 기능 부전을 회복하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치료 확대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강전오 원장은 환자를 존중하고 환자에게 존중 받는 병원 경영 원칙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진료를 선도하여 신뢰받는 병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병원으로 발전기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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