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재앙 성금 기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05/02/03 [15:22]
▲최윤백 강릉아산병원장은 지난해 지진해일 피해를 본 아시아 남부지역 주민들의 구호를 위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총 305만원의 성금을 지난달 28일 kbs강릉방송국과 강릉문화방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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