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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지난해 매출 1.1조 달성

전사업 부문 고른 성장…역대 최대 매출 기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2/03 [15:05]

녹십자, 지난해 매출 1.1조 달성

전사업 부문 고른 성장…역대 최대 매출 기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2/03 [15:05]

【후생신보】녹십자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전 사업 부분이 고른 성장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조 1,9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 투자액 증가로 영업이익은 14.4% 줄어든 785억 원, 당기 순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지난해 녹십자의 국내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7.3%에 달했다. 해외사업 실적의 경우 글로벌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변동폭은 컸다. 녹십자는 “연구개발 비용이 14% 증가했고 전년 일동제약 주식 처분으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 해외 사업 확대가 이어지는 한편, 지속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감한 미래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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