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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진검의들, ’제대혈‘ 분야 책 집필 참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10:05]

건국대병원 진검의들, ’제대혈‘ 분야 책 집필 참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20 [10:05]

【후생신보】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문희원·김한아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의학 출판사인 인텍(InTechOpen)에서 출간하는 ‘제대혈은행 : 임상 활용과 재생 의학’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서적은 제대혈의 기초 연구부터 임상 활용과 재생의학까지 폭넓게 다룬 책으로 내과학과 줄기세포의학, 바이오테크놀로지, 의공학 관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허미나·문희원·김한아 교수는 이 책에서 제2장인 제대혈에서의 혈소판, 림프구, 심장표지자의 참고범위를 맡아 집필했다.

 

특히 허미나 교수는 이탈리아 라 사피엔자 대학의 Salvatore Di Somma 교수와 공동 편집자로 참여했다. Salvatore Di Somma 교수는 세계적인 심장 전문의이자 응급의학 전문의로 급성 질환 전문가들의 연구네트워크인 GREAT Network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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