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CWP291 다발골수종 임상결과 美서 공개

JW중외제약, 안전성․유효성 확인…병용요법 임상 1b도 동시 추진 중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2/07 [11:05]

CWP291 다발골수종 임상결과 美서 공개

JW중외제약, 안전성․유효성 확인…병용요법 임상 1b도 동시 추진 중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2/07 [11:05]

【후생신보】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지난 3일 미국 센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가 발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CWP291은 임상시험 환자에서 양호한 안전성 프로필을 확인했으며, 유효성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도 도출했다. 임상 1상 대상 환자 중 약 40%가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상태를 유지했다.

 

사측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9월부터는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도 동시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임상은 글로벌 혁신신약 가능성을 인정받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

 

사측은 “이번 임상 결과는 CWP291의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아웃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WP291은 국내에서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 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